7가지 사고단계별 학습법 ‘씨앗키즈’ 오픈
‘Thinking Brain 학습’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한번에

◈ 논리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춰 나갈 수 있게 도와
◈ 위험요소가 많거나 시간, 공간적 제한으로 경험해 볼 수 없는 상황을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할 수 있어

한국 대표 메가 사이트 코리아닷컴(대표 김용회(金容會 http://www.korea.com)은 5세에서 7세까지의 유아가 사고방법과 문제해결 능력등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즈’를 오픈했다.
씨앗키즈는 7가지 사고방법인 의도하기, 정의하기, 탐색하기, 발표하기, 제작하기, 평가하기, 통합하기를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춰 나갈 수 있게 하는 신개념의 학습방법이다.
‘씨앗키즈’는 위험요소가 많거나 시간, 공간적 제한으로 경험해 볼 수 없는 상황을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하게 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궁금증 유발시킨다. 이렇게 아이들이 갖게 된 궁금증은 ‘7가지 사고방법을 의미하는 각각의 캐릭터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점이 특징. 어린이 스스로 자신감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게 하는 것이다. 또한 엄마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만든 결과물의 사진이나 주제와 연관된 그림 등을 보내면 아이의 사진과 함께 전시해 주어 아이의 성취감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씨앗 키즈’ 서비스는 ‘Thinking Brain 프로젝트’와 ‘씨앗 놀이터’, ‘게임방’, ‘선물’, ‘갤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씨앗놀이터’에서는 7가지 사고방법 캐릭터들의 공간으로 각 사고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게임방은 각 캐릭터를 게임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선물’ 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활용 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프린트 놀이 등이 있다. ‘갤러리’에서는 아이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만들어지는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씨앗 키즈’ 서비스의 원리인 ‘Thinking Brain 학습방법’은 미국의 교육개혁 프로젝트인 에디슨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찰스버넷 박사의 교육경험을 통해 축적되고 체계화된 학습방법으로 이미 미국과 유럽 여러나라에서 DK21(Design K12)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만 만 200여개 이상의 학교에서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9,000원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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